경동택배시스템인가요?

경동택배시스템인가요?
먼저 쉬게해서 죄송합니다. 어디에 올려야할지 몰라서 여기에 올립니다.
2022.08.17 게이밍컴퓨터2인용 책상 송장번호 3132293420341 총결제금액 110000원 상품을 구매했습니다.
8/18일 군포터미널로 배송이 되었고 8/20이후 군포터미널에서 배송조회가 변경되지 않아 고객센터에 전화를 했습니다. 처음 전화했을 땐 다음날까지 오지 않으면 분실신고를 하라고 했고, 다음날 전화를 하면 현재 인천에 물건이 보관되어 있는데 배송기사님이 많이 안 계시다고 하셔서, 따라서 배송이 지연될 수 있으며, 계좌가 없어 영업소 연락이 되지 않습니다. .
정확히 이틀뒤에 다시 전화했는데 주말이라 전화를 못받아서 4일뒤에 다시 전화했습니다.
그 다음부터는 바로 보내겠다고 하고 고객센터에서 연락이 오기만을 기다렸습니다.
나는 OO영업소 과장의 번호라고 말했다.
8월 29일에 점장에게 전화를 걸어 물건에 대해 이야기를 나눴는데 확인 후 저녁에 연락하겠다고만 하고 연락이 오지 않았습니다. 이번 주 안에 기사가 보내지겠지만 안 올 수도 있다고 하더군요.
그런 다음 다음 주에 받을 수 있냐고 물었더니 확실한 대답을 해줄 수 없다고 해서 가서 받겠다고 했습니다.
그러고는 영업소에 와서 가져가고 착불로 내라고 하더군요. 우습게도 비오는 날 비옷을 입고 30분을 걸어 OO 사무실로 직행했다.
내가 갔을 때 직원이 매니저에게 말했고 매니저는 나에게 원창동으로 오라고 하고 원창동으로 가라고 했다.
우리는 그런 말을 하지 않고 영업소에 오라고 해서 온 거라고 했는데 거기 직원들이 해줄 수 있는 게 없다고 하더라. 내가 할 수 있는 게 없어서 감독님께 전화를 하라고 했더니 다투는 듯 하소연했다. 너무 어이가 없어서 감독님에게 다시 연락을 했더니 원창동으로 오라고 해서 언제 그런 말을 한 거지? 어쨌든 너무 무거워서 가져갈 수 없다고 직원들에게 말했다.
곧 물건을 보내드릴 테니 일을 해야 해서 끊으라고 해서 경동택배와 공유하겠다고 했습니다.
저희가 산 것도 아니고 바로 가구가 필요해서 산 물건인데 배송이나 문자도 지체 없이 전화만 하면 상품을 보내준다고 하지 않나요? 핑계가 아니라 핑계만 대는 거 아니야? 이것이 상식적인 행동입니까? 배송 13일차에 가서 원창동에 와서 배송비 내라고 하던데요?
아직 확인을 받지 않고 기다려야 한다는 것이 사실인가요?
너무 떨리고 화가나서 게시판에 올립니다. 우리가 어떻게 해결할 수 있는지 아십니까
수분이 많으면 조언 좀 부탁드립니다.